[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 김문기(72) 세원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모교인 영남대를 찾아 발전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영남대 상학과(현 경영학과) 64학번 출신으로, 지난 2002년 5월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5억원을 출연한 바 있다.
김 회장은 “후배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후배들을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이번에 김 회장이 기탁한 발전기금을 기존에 운영 중인 ‘덕운(德雲) 김문기 장학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영남대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경영학과 2학년 재학생 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