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다음달 2일 상장폐지를 앞둔 차이나하오란이 정리매매 첫날인 19일 장 초반 90% 넘는 폭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차이나하오란은 전 거래일보다 92.24% 떨어진 6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차이나하오란이 제기한 상장폐지결정 등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법이 기각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차이나하오란은 이날부터 7거래일간 정리매매가 진행된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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