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정동하가 EBS FM ‘책처럼 음악처럼, 정동하입니다’의 디제이로 발탁, 25일부터 진행을 맡는다.
‘책처럼 음악처럼, 정동하입니다’는 EBS FM의 가을 신설 프로그램으로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정동하는 “어릴 때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무척 내성적이었는데 록그룹 부활에서 활동하면서 조금씩 바깥으로 나오기 시작했다”며 “이제는 라디오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요셉 어메이징’ ‘잭더리퍼’ ‘노트르담 드 파리’ 등 뮤지컬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 정동하는 오는 9월 솔로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그는 찰스 디킨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두도시 이야기’에서 열연해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어워즈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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