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 7일 도시재생 주민제안 사업 공모 [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도시재생 주민제안 사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자원과 문제점을 발굴하고 사업을 기획해 추진함으로써 마을을 위해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켜 도시재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5인 이상 원주시민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각 팀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총 사업비는 3300만원으로 1개 사업 당 최대 500만원(자부담 10%)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원주시청 도시재생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사업은 부서 평가 및 원주시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자원 발굴 및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주민들 간 의사소통을 통해 주민 결속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는 모두 5개 사업이 선정됐다. 원주시청 도시재생과(033-737–3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