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지난 3월 지인 결혼식 사회 대가로 돈을 받고 결혼식장에 나타나지 않아 국내에서 사기 혐의로 피소된 배우 이종수가 미국으로 잠적한 이후 현지에서 한인들을 상대로 수억 원 대의 사기를 친 의혹을 받고 있다.
7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종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카지노에 근무하면서 한인들을 상대로 16만 달러(약 1억7000만원) 등의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A한인들의 소식을 전하는 USKN은 이종수의 실명 공개와 함께 한인들의 피해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USKN의 보도에 따르면 이종수에게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한인들이 적지 않으며 이들이 본 피해 금액도 적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종수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가디너 지역의 한 카지노에서 호스트로 근무 중이며 현지 그의 이름은 ‘저스틴’으로 알려졌다.
yiha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