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사진=KBS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소희 기자] 한상우 PD가 만족스러운 촬영 현장 분위기를 밝혔다.KBS2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이하 ‘동네변호사 조들호2’) 시사간담회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상우 PD가 참석했다.이날 한상우 PD는 현장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다. 내가 경험한 박신양, 고현정은 나에게 힘이 된다. 형이라고 누나라고 부르는데 내 짐을 많이 들어주고 있다"라고 두 배우를 칭찬했다.이어 "내가 성격이 무난한 편이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오해를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받아들인다면, 감독으로서 두 배우는 일하기 최고다. 올해 느끼는 건 ‘복을 받았구나’ 정도다"라면서 "엄격하게 예의를 차리시는 편도 아니고 불편한 걸 잘 모르겠다. 사람은 겪어봐야 아는 거라고 생각한다. 갈등이라고 할만 한 것을 겪지는 못 했다"고 덧붙였다.‘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2016년 3월부터 5월까지 방영된 시즌1을 잇는 시리즈물이다. 시즌1 당시 박신양을 비롯해 강소라, 류수영, 박솔미, 김갑수 등이 출연했다. 박신양은 시즌2에도 타이틀롤로 출연하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그와 호흡을 맞출 배우는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 최승경 등이다.시즌2는 조들호(박신양)가 초임 검사시절을 함께 보냈던 윤정건 수사관의 딸 윤소미(이민지)이 자신을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윤소미는 자신의 아버지가 실종됐다며 조들호에 도움을 청한다. 조들호는 이를 거절하지 못 해 윤소미를 돕다가 사건의 배후에 거대한 적이 있음을 발견한다.‘동네변호사 조들호2’는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