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4(이하 GMF)’가 싱어송라이터 고(故) 유재하를 조명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GMF는 22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www.grandmingfestival.com)와 SNS를 통해 2차 라인업을 발표했다. 2차 라인업에는 유재하 음악 경연대회 출신인 조규찬(1회)를 필두로 심현보(4회), 이한철(5회), 말로(5회), 스윗소로우(16회), 원모어찬스(8회ㆍ19회), 재주소년(14회), 피터팬 콤플렉스(11회), 옥상달빛(19회), 오지은(17회), 푸디토리움(11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홀 오브 페임(Hall Of Fame)’ 스테이지를 통해 유재하를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GMF를 주최하는 민트페이퍼는 “GMF를 비롯해 우리가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은 태생부터 결코 유재하의 음악적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고,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를 통해 발견된 수많은 멋진 아티스트들이 지금껏 GMF의 성장을 견인해준 것도 사실”이라며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기획을 할 수 있게 돼 다행이고 진행에 협조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바리abandoned’ 프로젝트를 통해 함께 한 한승석과 정재일, 재미교포 재즈 힙합 아티스트 ‘샘옥(SAM OCK)’, 데이브레이크, 디어클라우드, 킹스턴 루디스카, 홀로그램 필름, 폰부스, 이지형, 요조, 소심한오빠들, 망각화 등이 2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mintpaper.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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