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시 11년…지난해 약 80만대 인도 - 한국사도 7501대 판매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폭스바겐은 지난 2007년 첫 출시한 컴팩트 SUV 티구안이 누적 생산 500만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월 중순, 500만번째 티구안이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생산됐다. 티구안은 출시 직후부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폭스바겐 브랜드의 성장 전략과 SUV 공세에 매우 중요한 기여를 한 모델이다.
티구안 및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조화로운 디자인 컨셉은 전 세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티구안은 눈에 띄는 실내/외 디자인과 첨단 기술, 다재 다능한 특성을 갖추고 있는 모델이다. 지난해 약 80만대의 티구안 및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고객에게 인도됐다.
티구안은 2007년부터 볼프스부르크의 메인 공장에서 생산되기 시작했다. 2008년 한 해 동안 12만대 이상이 생산됐으며, 그 이후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나가 2015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50만대 이상의 티구안이 판매됐다. 2016년 최초로 공개된 2세대 티구안은 폭스바겐 SUV로서는 최초로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다음해인 2017년에는 약 22cm 더 길어지고 공간이 훨씬 더 넓어졌으며, 7인승 모델도 선택 가능해진 티구안 올스페이스가 출시됐다.
한국 시장에는 작년 5월부터(올스페이스 7월부터) 고객에게 인도되기 시작했으며, 출시 8개월만에 총 7501대를 판매하며 수입 SUV 중 당당히 2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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