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한국관광학회 제25대 회장에 정병웅 순천향대 관광경영학과 교수(58)가 선출됐다.
지난 2년 동안 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을 맡았던 정 교수는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장과 천안아산경실련 대표도 맡아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며 3월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정병웅 교수는 “한국관광학회가 남북관광 등 시대적 현안은 물론이고 관광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의 사회적 기여도와 역할을 더욱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관광학회는 1972년 9월에 창립되어 현재 30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관광학 분야의 연구 학술지인 ‘관광학연구’가 연 10차례 발간되고 있고, 영문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Tourism Science)도 발간하고 있다. 우수등재학술지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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