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바레인 전에서 교체 투입되며 대회 첫 출전을 기록한 이승우가 카타르 전에서도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을까?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5일 저녁 10시(한국 시각) 카타르와 2019 아랍에미리트(UAE) 아시안컵 8강 전을 치른다. 한국은 연장 승부 끝에 바레인을 2-1로 꺾으며 8강에 올랐고, 카타르는 이라크를 1-0으로 제압하며 8강에 올랐다.바레인 전 동점골을 실점한 후 답답하던 한국의 경기력에 반전을 가져온 건 ‘교체 카드’ 이승우였다. 후반 44분 황인범 대신 교체 투입되며 이번 대회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은 이승우는 활발하고 투지 있는 움직임으로 처져있던 한국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승우는 특유의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여러 차례 슛 기회를 만들며 한국의 공격에 새 바람을 불어 넣었다.대회 첫 출전이던 바레인 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이승우는 단번에 한국의 중요 교체 자원으로 떠올랐다. 만약 카타르 전에서도 득점이 필요한 상황이 온다면, 이승우가 다시 한 번 벤투 감독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sports@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