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리부ㆍ트랙스ㆍ이쿼녹스 등 특별 할인 - 노후차 교체 프로그램에 스파크 포함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쉐보레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황금돼지해 쉐보레 새 출발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입생, 졸업생, 신규 입사자, 신혼부부, 출산, 임신 가정 등이 대상이다.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차량 구매 시 최대 30만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쉐보레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입 고객만 받던 7년 이상 노후차 교체 지원 프로그램이 스파크에도 적용된다. 이를 통해 스파크 30만원, 말리부 및 트랙스 50만원, 이쿼녹스 100만원의 특별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3년 이상이 지난 다마스, 라보 보유 고객에겐 추가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쉐보레가 2월 한 달 동안 제공하는 최대 할인 금액은 스파크 170만원, 말리부 300만원, 트랙스 240만원, 이쿼녹스 350만원 등이다. 특히 지난해 말 출시된 더 뉴 말리부는 현금 할인에 할부를 결합하면 60만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24개월 무이자 프로그램도 선택할 수 있다.

스파크와 트랙스는 말리부와 함께 지난달 대비 강화된 유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백범수 전무는 “쉐보레는 연초부터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에 대한 가격 하향 조정을 통해 고객 최우선 가격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달에도 말리부 등 판매 주력 차종에 대한 파격적인 구매 조건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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