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설 연휴 첫날인 2일 낮 기온은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국외 미세먼지 유입 후 대기 정체로 국내ㆍ외 미세먼지가 축적돼 대부분 중부 지역과 일부 남부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다가 밤에 흐려질 전망이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4~12도로 예측된다.
기상청은 다음 날까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이날 낮기온은 평년보다 3~6도, 다음 날 아침과 낮기온은 평년보다 5~10도 높겠다고 전망했다.
특히 내일 밤부터 북서풍이 불면서 입춘인 4일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ㆍ강원영서ㆍ세종ㆍ충북ㆍ전북ㆍ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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