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그룹 엑소 시우민이 동방신기 창강창민과 함께 제주도 여행 중 만난 마치 영화 속 한 장면과도 같은 멋진 분위기를 연출해 화제다. 또 이날 방송에서 모델 한혜진은 시우민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내 전현무의 질투심을 불렀다.
1일 방송된 MBC 설특집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일일 가이드를 자청한 최강창민은 시우민을 위해 손수 전복김밥을 만드는 모습도 담겨 요섹남 매력을 뿜어냈다. 제주 한라산 트레킹에 나선 이들은 빌린 렌터카를 타고 설경을 달렸다.
최강창민은 시우민과 한라산으로 향하는 길 차 안에서 “한혜진 누나가 너 팬이라고, 톱모델의 원 픽”이라며 추켜세웠다. 이에 시우민은 “제 팬인데 현무 형이랑…”이라며 팩트폭격을 터트려 무지개 회원들을 아연케 했다.
최강창민은 전현무에게 “의아하지 않나. 톱 모델의 원픽은 엑소의 시우민인데,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는 전현무다. 무슨 관계냐”며 도발했다. 그러자 이시언이 “우리 형 무시하냐”며 영혼없는 멘트를 날리자 회원들은 일제히 웃음을 쏟아냈다.
이날 특급 케미를 선보인 최강창민과 시우민는 한라산 등반을 위해 이동하던 중 한폭의 동양화와도 같은 설경을 만나 무지개 회원뿐만이 아니라 안방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방송 말미에 소개된 헬리캠에 포착된 온통 하얀 눈을 뒤집어쓰고 있는 숲길을 헤치고 가는 광경 이들의 모습은 영화 속의 한 장면이나 다름없었다. 특히 배경음악으로 삽입된 애니메이션 영화‘겨울왕국’의 사운드트랙 ‘렛잇고(Let it Go)’를 열창해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스튜디오에서 이 광경을 바라본 무지개 회원들은 “정말 예쁘다”라는 감탄사를 연신 쏟아냈으며, 특별게스트 최강창민은 “눈꽃이 정말 예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강창민과 시우민의 한라산 등반 여정은 다음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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