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은 40% 증가 [헤럴드경제=정태일 기자]안랩이 11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8년 매출액 1598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당기순이익 22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안랩의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모두 전년 대비 증가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96억원(6%), 영업이익은 10억원(6%)이 늘어났다. 당기순이익은 66억원 증가해 40%의 성장세를 달성했다.

안랩은 V3 제품군을 비롯해 특수목적 시스템 전용 솔루션 ‘안랩 EPS’, 침입방지 솔루션 ‘안랩 트러스가드 IPX’ 등 보안 솔루션과 클라우드 보안관제 서비스 영역에서 골고루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안랩 측은 “올해 솔루션과 서비스 중심의 조직 재편, 차세대 기술 역량 확보 등 중장기 관점의 대비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