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6만5000달러(약 7300만원) 어치의 에너지 음료가 실린 트레일러를 찾기 위해 현상금을 내걸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FBI는 문제의 트레일러를 찾는데 정보를 제공하면 2000달러(약220만원)를 주겠다고 밝혔다.
이 트레일러는 이달 초 플로리다 탬파 지역에서 사라졌다. 트럭은 지난 7일 브로워드 카운티에서 발견됐지만 에너지 음료가 실린 트레일러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FBI는 트레일러의 식별번호와 번호판 번호를 공개하며 수사에 나서고 있지만 별다른 단서를 잡지 못한 상황이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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