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빚투’ 논란의 시발점이 된 마이크로닷의 부모 신 씨 부부가 최근 국내 전화번호를 사용해 피해자들과 직접 통화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중부매일에 따르면 신 씨 부부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 A 씨는 전날 신 씨의 전화를 받았다. A 씨에 따르면 신 씨는 통화를 통해 ‘잘못했다. 자식들을 위해 합의해달라’며 합의를 시도했다. 신 씨는 경기도 지역 번호 ‘031’로 시작하는 번호로 A 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다른 피해자 B 씨는 부산광역시의 지역 번호인 ‘051’로 시작하는 신 씨의 전화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신 씨 부부가 피해자들이 국제전화를 피하자 국내번호로 우회해 전화를 걸었다고 밝혔다.
신 씨 부부의 전화 발신 번호는 경기도 한 기업체의 번호로 파악됐다. 해당 업체는 피해자들로부터 ‘마이크로닷 부모가 어떻게 이 번호를 쓰는지, 그들과 관련이 있는지’ 등을 묻는 전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hg@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