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글로벌 사료 제조사 카길이 한국 대표로 박용순<사진> 카길애그리퓨리나 사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용순 카길 한국 대표는 1993년 카길애그리퓨리나 영업부로 입사해, 영업부장, 전략판매부장, 영업이사, 영업 총괄 및 퓨리나 영업 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6월 카길애그리퓨리나 사장으로 선임됐다. 현장 중심의 폭 넓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대표는 “카길 한국은 국내에서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로 성장해 왔다”며 “축적된 경험과 글로벌 수준의 기술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카길은 1956년 한국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해 동물영양사업부문과 곡물, 유지종자사업부문, 육류사업부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카길애그리퓨리나가 1967년 카길 자회사로 한국에 들어와 사료 생산 등 동물 영양 제품 및 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