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자체예산 구비를 확보해 일반가정에서 사용 중인 노후보일러의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동작구는 올해 3200만원을 투입해 가구당 1대씩 16만원을 지원한다.

친환경 보일러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마크 인증을 받은 보일러로 초미세먼지의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이 일반보일러보다 100ppm이상 낮아 미세먼지 저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또 열효율도 높아 한 대당 연간 약 13만원의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월부터 사업비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원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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