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북 아프리카 최대 신흥시장인 이집트로의 기업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경제사절단과 이집트를 방문한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6일 오전 이집트 인터콘티넨탈 시티 스타스호텔에서 허명수 한ㆍ이집트 경협위원장, 이집트 산업부장관, 상업청장과 양국 기업인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ㆍ이집트 경제협력 포럼’에 참석했다. 문 차관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건설 및 석유화학 플랜트 경쟁력과 함께 수출입은행와 무역보험공사의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이집트 정부 관료들에게 제시하며 양국 기업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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