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은 20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철도청으로부터 약 8035만 달러(한화 약 906억원) 규모의 디젤전기기관차 20량을 낙찰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지난해 5월과 10월 방글라데시에서 수주한 디젤전기기관차 80량에 이어 20량을 추가 수주함으로써 방글라데시 디젤전기기관차 점유율 1위(33.8%)를 유지했다. 이 열차는 오는 2020년부터 창원공장에서 생산에 돌입해 2021년까지 전 열차 편성을 납품한다. 현대로템 측은 이번 수주가 그간 방글라데시에서 사업을 진행하며 쌓은 신뢰와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으로 구성된 금융지원 및 수출입은행 다카사무소의 적극적인 사업 지원이 시너지를 발휘해 이뤄낸 성과라고 설명했다.
이정환 기자/attom@
attom@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