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트래블러’ 류준열이 쿠바 여행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첫 방송된 JTBC ‘트래블러’ 1회에서는 류준열은 연말 시상식 MC를 보는 이제훈을 두고 혼자 쿠바로 향했다.

쿠바에 도착한 류준열은 환전을 하고 숙소를 가기위해 꼼꼼하게 거스름돈을 받을 수 있는지 물어본 후 택시에 탑승했다. 쿠바는 국제 사회의 경제 제재에 개발이 멈췄다.

1970년대를 연상시키는 거리 풍경은 류준열의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었다.

숙소에 도착한 류준열은 또 한 번 놀랐다. 철제로 된 엘리베이터는 고작 성인 4명 정도가 탈수 있는 협소한 크기였다. 무엇보다 수동으로 운행되고 있었다.

류준열은 아침에 숙소를 떠나 아바나 거리로 향했다. 가이드북과 카메라만 들고 무작정 나온 류준열은 오래된 건물과 환한 하늘을 향해 첫 셔터를 눌렀다.

숙소로 돌아가던 류준열은 헤밍웨이가 즐겨 찾던 술집을 찾았고, 운 좋게 헤밍웨이의 동상 바로 앞자리를 차지하는 행운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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