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JT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3’이 이선희 편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자 지상파 방송3사까지 따돌리며 주말 밤을 사로잡았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3’의 ‘이선희 편’ 시청률 (전국 유료매체 가입가구 기준)은 8.3%로, 프로그램 방송 이래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즌1부터 시즌3에 이르기까지 시청률이 가장 높았던 방송은 ‘히든 싱어2 ’의 ‘왕중왕전‘ (2014년 1월 25일) 편으로 시청률은 8.8% 였으며, 이날 ‘히든싱어3’ 이선희 편의 시청률은 지난 ‘왕중왕전 편’보다 0.5% 포인트 낮았다.
특히 이날 ‘히든싱어3’은 지상파 채널과 비교할 수 있는 전국 가구(유료매체 가입+비가입) 시청률에서도 7.4%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동 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 시간대 방송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6.9%)보다 0.5%, SBS ‘ 그것이 알고 싶다’(6.2%)보다 1.2%, KBS2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5.2%)보다 2.2% 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TNmS에 따르면 ‘히든 싱어3’의 ‘이선희 편’ 주 시청자 층(전국 유료매체 가입 기준)은 여자40대(8.7%), 여자50대(7.0%), 여자30대(6.5%)로, 30대~50대 여자 시청자들에게 인기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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