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어진 기자] 정우영은 24일(한국시간) 2018-19 시즌 독일 4부리그 21라운드 잉골슈타트와의 경기에서 3골을 몰아치며 3-0 완승을 견인했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2위 에이히슈테트에 3점 앞선 승점 47점으로 선두를 지켰다.정우영은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에서 2개의 쐐기골을 연달아 꽂으며 맹활약했다.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에도 성공한 정우영은 리그 12호골까지 기록했다.올 시즌 전반기에서 9골을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 1군과 2군을 오가는 활약으로 팀의 유망주로 거듭난 정우영은 차세대 공격수로 기대받고 있다. 19세의 어린 나이로 지난해 구단과 계약한 정우영은 지난 20일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도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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