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2019년 2월 7일 볼리비아 엘알토에 마련된 레슬링 경기장에서 촐리타 복장을 한 여자 선수들이 시합을 벌이고 있다.

촐리타는 흔히 남미 원주민 계통의 사람들을 가리키는 명서 cholo의 여성형 chola를 부르는 말이다. 화려한 치마를 비롯한 상의, 땋은 머리 그리고 모자로 상징된다.

촐리타 레슬링은 볼리비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여성들이 전통복장을 입고 하는 레슬링으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다. 관광객들도 많은 관람을 한다.

볼리비아의 몇몇의 젊은 여성들은 촐리타 레슬링을 시작하기 위해 학교에서 훈련을 받고 있으며, 일부는 엄청난 인기의 레슬링 선수들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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