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노원 생태 도시농부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꽃과 쉼이 있는 원예텃밭학교, 노원 생태 도시농부학교 특화과정, 어르신을 위한 원예힐링 텃밭학교 등 총 3개 과정이다.
꽃과 쉼이 있는 원예텃밭학교 과정은 30명을 모집한다. 꽃과 허브를 활용한 원예 교육을 4~10월 격주 수요일 오전10시~12시 총 15회 진행한다. 수강료는 5만원이다. 모집은 다음달 18일부터다. 교육은 노원구민회관 자원봉사센터와 경춘선숲길 텃밭에서 이론 강의와 꽃차, 요리 등 실습을 병행한다.
노원 생태 도시농부학교 특화과정은 3~11월 매주 금요일 총 2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다음달 4일부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중계본동 소재 천수텃밭농원에서 이론 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마지막으로 어르신을 위한 원예힐링 텃밭학교 과정은 4~11월 격주 월요일 총 19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다음달 11일부터 65세 이상 주민으로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경춘선 숲길 텃밭에서 흙 관리, 파종 및 모종 정식, 텃밭채소 관리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노원 생태 도시농부학교 원예텃밭 과정과 특화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구민은 노원구청 누리집(www.nowon.kr)에서 접수하면 되며, 어르신 과정은 일자리경제과 도시농업팀으로 전화(☎02-2116-3483)접수하면 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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