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무선 연동되며, 무더위와 한파 등 악조건에서도 안정된 Full HD 화질로 뛰어난 번호판 인식이 가능한 차량용 스마트블랙박스 EB-105의 제조사 ㈜이디아이가 동유럽 최대 자동차 산업 전시회에 참여한다.
㈜이디아이가 참여하는 전시회는 올해로 19회를 맞이하는 2014 모스크바 자동차부품 전시회다.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이 박람회에는 1,600여 곳에 이르는 자동차 부품, 액세서리 및 튜닝 제품, 케미컬, 인포테이먼트, 타이어 제조사가 참여한다.
㈜이디아이의 스마트블랙박스 EB-105는 국내보다는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제작된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오픈마켓에서만 판매가 진행된다.
국내에서 EB-105를 추천하는 사전체험단은 스마트폰과 블랙박스 기기가 무선으로 연동이 가능한 점을 이 제품의 특장점으로 평했다. 운전자의 설치·동작이 쉬운 동시에 수려함도 겸비한 디자인도 장점으로 꼽힌 바 있다.
자동차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스마트폰으로 녹화 영상을 확인하거나 블랙박스 환경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군더더기가 없는 직사각형에 모서리만 곡선으로 처리하고, 메탈 링에 렌즈를 장착하여 미니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완성도의 디자인을 자랑한다.
눈에 띄는 디자인 요소는 제품에 두른 메탈 림과 그 옆에 낸 공간이다. 이 공간은 블랙박스에서 생기는 열을 방출하는 에어벤트 역할을 하며, 수려한 디자인과 최적화한 발열 기능을 동시에 발휘한다.
기능 면에서 EB-105가 사용자들에게 스마트블랙박스 추천 브랜드로 꼽힐 수 있는 요소는 안정성이다. 전원이 차단되는 시점에서 안정적인 영상 마무리를 위해 고품질 대용량 슈퍼 캐패시터를 적용하였으며, 영하 30도에서 영상 80도에 이르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이상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되었다.
시스템 메모리 손상에 대비한 복구 모드와 원터치 포맷 모드가 지원되며, 고감도 3축 충격감지 센서와 동작 감지 센서가 내장되어 급가속, 급제동, 급회전 중 혹은 직후의 사고를 당해도 선명한 영상 기록이 가능하다.
㈜이디아이 김도윤 대표는 “EB-105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 확장을 핵심으로 한 기획에 따라 야심차게 제작한 스마트블랙박스다”라면서 “해외 시장 개척과 동시에 국내에서는 기존 블랙박스 제품과 다른 브랜딩으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와이파이 블랙박스 EB-105의 제원과 특장점은 제조사 홈페이지(http://edi-works.com)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