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라운드 살레르니티나 전에서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은 헬라스 베로나의 공격수 이승우. [사진=헬라스 베로나]
지난 라운드 살레르니티나 전에서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은 헬라스 베로나의 공격수 이승우. [사진=헬라스 베로나]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준호 기자] 최근 연속 선발 출전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한 이승우(21 헬라스 베로나)가 리그 2호 골을 터트릴 수 있을까?헬라스 베로나가 27일 새벽 5시(한국시간) 스타디오 비아 델 마레에서 레체와 2018-19 세리에B 26라운드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에서 살레르니타나를 1-0으로 꺾은 헬라스 베로나는 리그 5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하며 리그 5위로 올라섰다.헬라스 베로나의 이승우는 최근 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활약했다. 비록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살레르니타나 전에서는 선발 출전 후 83분을 소화하며 이탈리아 일간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로부터 팀 내 최고 평점인 7점을 받기도 했다.이승우는 지난해 12월 30일 포자 칼초와의 리그 19라운드에서 득점을 터트린 후 아직 리그 2호 골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연속 출전을 통해 충분히 컨디션을 끌어올린 만큼, 이번 레체 전에서는 리그 2호 골을 터트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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