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테마로 ‘비 프레시(Be Fresh)’ 선정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롯데백화점은 본격적인 황사가 시작되는 3월을 맞아 테마를 ‘비 프레시(Be Fresh)’로 선정하고 공기청정기ㆍ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가시광촉매 필터로 유명한 일본 디자인 가전 ‘카도’의 공기청정기다. 300대 한정으로 단독 판매한다. 카도 공기청정기(AP-C200)는 본점, 잠실점 등 30개점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온라인 최저가 보다 저렴한 79만원으로 10만원 상당의 필터를 추가 증정한다.

잠실점ㆍ노원점ㆍ영등포점ㆍ청량리점 등 수도권 4개점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삼성전자 ‘Aircare’로드쇼를 진행한다. 별도 부스에서 고객이 직접 시연ㆍ체험할 수 있으며, 인기 품목 최대 40%할인 판매한다.

다이슨 코리아는 3월 롯데백화점 전점 대상으로 구매고객 대상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V10 CF’ 구매시 17만원 상당의 거치대를, ‘V10 시리즈’와 공기청정기인 ‘TP04/HP04’ 동시 구매시 24만원 상당의 필터를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오염방지(안티폴루션)’ 상품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시세이도 파란자차’ㆍ‘설화수 상백크림’ 등이 있다.

윤현철 롯데백화점 치프바이어는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 이슈로 인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다가오는 봄을 맞아 고객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상품을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