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4일부터 한 달 동안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인 '2019년 주민이 만드는 마을'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꽃길조성에서 마을축제까지' 등 다양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선정된 공모사업자에게는 400만원에서 800만원 정도의 사업비(자부담 10%)가 지원되며 제안한 주민이 직접 사업자가 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양군 홈페이지 공고 또는 도시재생지원센터(054-683-6377)로 문의하면 된다.

배준현 영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꿈꾸는 영양의 모습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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