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이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이라는 기사가 4일 오전 주요포털 실검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빅뱅 멤버 승리의 이름까지 언급되자 온라인 공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앞서 한 매체는 강다니엘이 소속사 LM과 전속 계약 해지와 관련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게약 해지 배경에 승리가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지난해 워너원 활동 도중 승리의 소개로 홍콩의 40대 여성을 만났고 이 여성이 강다니엘을 영입하기 위해 투자자들을 만나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 누리꾼은 해당 기사에 대해 추측만 무성할 뿐 정확한 팩트나 이를 증명할 내용이 없다 등의 비판 글을 게시해 사실 여부를 놓고 갑론을박 중이다.
앞서 LM측이 공식 입장문을 통해 강다니엘로부터 계약 갈등과 관련한 내용증명을 받았다고 밝히자 강다니엘은 자신의 팬카페을 통해 “분쟁 중에 있다”고 직접 입장을 밝혔다. 강다니엘은 자신의 명의로 된 SNS계정 양도를 요청했지만 소속사가 이를 거절했으며 분쟁 중이라는 기사도 나오게 됐다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4일 오전 12시에 개인 SNS계정을 개설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LM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과 윤지성 두 아티스트 외에 다른 소속 연예인을 두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LM이 MMO엔터테인먼트 산하 독립 레이블이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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