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오는 6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캡틴 마블’의 사전 예매 수가 24만 명을 넘어섰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오전 7시 기준 예매율 84.7%, 예매 관객 수 24만5880명을 기록했다. 9일째 예매율 1위를 달린다.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이전 마블 솔로 무비 개봉 이틀 전 오전 예매량 최고 기록인 ‘블랙팬서(18만장)’를 비롯해 ‘닥터 스트레인지(11만장)’, ‘스파이더맨: 홈커밍(8만장)’ 등을 모두 넘어섰다고 전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21번째 작품인 ‘캡틴 마블’은 어벤저스의 마지막 희망이 될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의 탄생을 그린다.
기억을 잃은 공군 조종사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분)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잭슨)를 만나 최강 히어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렸다.
yi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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