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그룹 UN출신 김정훈이 전 여자친구에게 임신중절 수술을 강요했다는 의혹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앞서 김정훈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A씨는 지난달 21일 김정훈에게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김정훈이 임대차 보증금과 월세를 주겠다고 했지만 계약금 100만원만 지급하고 연락이 끊겼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중에게 충격을 준 것은 김정훈이 임신과 출산을 놓고 A씨에게 임신중절을 강요했다는 주장이었다. 특히 김정훈이 최근 연애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탓에 파장은 더욱 컸다.
김정훈은 소속사를 통해 임신중절 종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 친자로 확인되면 전적으로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A씨 측은 발끈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A씨의 변호사는 “친자 확인이 필요하다는 주장 자체가 2차 가해”라고 반박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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