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6일은 절기상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다. 그러나 여전히 미세먼지로 숨 막히는 하루가 예상된다.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수도권·강원권·충청권·호남권·대구·경북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까지 치솟고 부산·울산·경남도 농도가 한때 ‘매우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를 포함한 나머지 지역도 모두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센터는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낮 동안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전 권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5∼20㎜ 정도 비가 내리겠다. 서울, 경기북부와 강원도에는 눈이나 비가 내려 오후에 그칠 전망이다. 특히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눈이 최대 15㎝ 이상 쌓일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와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0∼10도, 낮 최고 기온은 10∼17도로 평년보다 2∼7도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가 0.5∼2.0m, 남해 앞바다가 0.5∼1.5m, 서해 앞바다가 0.5∼1.0m로 예상된다. 먼 바다 파고는 동해 0.5∼3.0m, 남해 1.0∼2.5m,서해 0.5∼2.5m로 예보됐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