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이 사실로 알려지면서 이들을 둔 운세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전현무와 한혜진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수차례 결별설이 불거졌던 터라 전현무와 한혜진의 이 같은 소식이 전해져도 네티즌은 놀란 반응보다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을 내놓았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에 대한 ‘소문’이 무성했을 당시 떠돌던 사주풀이도 눈길을 끌었다. 당시에는 그저 ‘소문’에 불과했지만, 결별이 사실로 밝혀진 이후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된 것. 한 방송에서 임수향은 전현무 관상에 대해 “눈과 광대뼈가 잘 발달되어 있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당시 불거졌던 결별설, 다툼설 등에 대해 임수향은 "그 분이랑 싸우면 지지 않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고개를 끄덕이며 "일단 위에 계시기 때문에 싸움 자체가 안 된다"고 답했다. 또 전현무의 결혼운은 33~34세로 이미 지나갔고 한혜진의 결혼운은 37~38세로 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에겐 땅의 기운을 가진 가을에 태어난 남자가 좋다”라는 풀이가 나오자 11월에 태어난 전현무는 “11월은 늦가을이다. 누가 봐도 가을이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혜진의 사주를 두고 "남자 분의 배려와 이해가 필요하다"는 문구를 읽었고 전현무는 “오히려 절 배려하는 게 더 크다"고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한혜진의 2019년 운세에 대해 박나래는 "남의 밭에 콩 놔라 팥 놔라 하다가 자기 밭은 말라 비틀어진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사주풀이는 그저 지인들이 재미삼아 언급한 개인적인 발언일 뿐이었지만, 실제로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하면서 네티즌은 이에 의미를 부여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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