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싸이더스HQ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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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배우 류담이 피땀을 흘려야만 했던 진짜 이유가 밝혀졌다. 류담은 최근 체중을 감량하고 ‘확’ 달라진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시금 인사를 했다. 달라진 체형에서 그가 지금의 모습을 얻기 위해 흘린 땀의 무게가 느껴질 정도다. 류담의 변신은 온전히 ‘연기’를 위함이었다. 이는 류담이 그간 꿈꿔왔던 미래를 만들기 위한 준비이기도 하다. 류담은 매일경제와 인터뷰에서 임하룡을 닮고 싶다면서 자신의 꿈을 당당히 밝힌 바 있다. 그는 “가장 행복한 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까지 버는 것이다. 대한민국 개그맨이 배우로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후배들 중에도 연기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저를 보고 현장에 많이 나와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류담은 대한민국 개그맨으로서 자신의 신념을 전하기도 했다. 류담은 “개그맨들은 대중들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이지 절대 우스운 사람들이 아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개그맨들이 노력과 실력만큼 인정받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하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류담은 “개그맨들이 MC나 방송 쪽에서 인정받는 것도 좋겠지만 뮤지컬이나 드라마에 출연해서도 인정받았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유세윤의 음반이 잘 돼서 너무 기쁘다. 이처럼 개그맨들이 다방면에서 인정받아 위상이 높아졌으면 한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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