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다음달 1일부터 동작구청에서 출생신고를 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아기출생등록증을 발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아기출생등록증은 법적 효력은 없으나 새 생명 탄생을 축하하고 추억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발급한다. 아기출생등록증 앞면에는 아기 이름과 생년월일, 사진 등 기본 정보가 들어있고, 뒷면에는 태명, 부모 이름, 태어난 시간, 장소, 키, 몸무게, 부모가 아기에게 전하는 말, 연락처 등이 표기된다.
주민등록증과 같은 크기의 카드 형태로, 남아는 파란색, 여아는 분홍색이 발급된다. 아기 목에 걸 수 있도록 목걸이 줄도 부착해준다. 발급대상은 동작구에서 출생해 2014년 9월1일 이후 구청에 출생신고를 하는 신생아다.
출생신고 시 구청에 비치된 발급신청서를 작성해 아기 사진 1장과 함께 제출하면 3일 이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출생신고 이후에도 신청해도 발급 받을 수 있다.
동작구는 내년부터 아기출생등록증 발급을 전 동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