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호 기자]지난해 이후 국내외 주식시장이 미국 기준금리 인상 및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변동성을 확대하면서 대체자산에 투자하는 키움 글로벌 얼터너티브 펀드가 주목받고 있다.
대체투자 펀드는 그동안 기관투자자와 고액자산가 위주로 판매가 이뤄져 왔지만, 최근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는 펀드들이 나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에서 지난해 10월 출시한 키움 글로벌 얼터너티브 펀드는 주식, 채권 등 전통 투자자산과 상관관계가 낮은 대체자산(Alternative, 얼터너티브)에 투자하는 해외 우수펀드에 재간접으로 투자, 시장환경에 상관없이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이 펀드는 주요 통화에 대해 환헤지를 하고 있으며, A클래스 기준 선취판매수수료는 납입금액의 1% 이내, 총 보수는 연 1.055%다.
김흥수 키움투자자산운용 리테일사업부장은 “증시 변동성에 대한 우려로 공격적인 투자보다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펀드는 현재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금융투자, 키움증권, 메리츠종금증권, 신영증권, 펀드온라인코리아, KB증권, 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등 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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