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챔피언스투어 선수들과 3개 브랜드가 하나의 골프단(모리턴-카타나스워드-토백이)으로 뭉쳤다. KLPGA 선수 22명과 한국남자프로골프(KPGA)소속 선수 한 명을 합친 총 23명 선수단은 20일 충북 제천 힐데스하임 컨트리클럽에서 모리앤(모리턴), 김영주골프웨어(카타나스워드), KnB홀딩스(토백이) 3사와 함께 프로 골프단을 창단했다. 이날 골프단 선수 23명과 함께 모리턴 이종승 회장, 카타나스워드 김홍득 회장, 토백이 김태원 대표 및 각사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골프단 창단 기념 라운드와 계약식을 가졌다. 3사 연합 골프단은 올 한해 동안 소속선수들이 각 투어 대회에서 성적에 따라 차등을 두고 특별 격려금을 지급하며, 의류 지원과 각사의 물품을 지급하고, 선수들은 KPGA, KLPGA 협회주관 대회 및 골프관련 행사에 3사의 모자와 와펜을 부착하고 활동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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