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김상호)는 다음달 1일부터 광역버스 9302번 2층 버스 3대와 9303번 1대를 추가투입 운행한다고 28일 밝혔다.
9302번은 버스환승차고지를 출발해 풍산지구, 미사강변도시, 올림픽대로를 거쳐 잠실역을 연계하며 9303번은 버스환승차고지를 출발하여 풍산지구, 미사강변도시, 올림픽대로를 거쳐 잠실역과 강남역을 연계하는 노선으로 이번 추가투입으로 출퇴근시간대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출근시간대 집중배차를 확대하고 혼잡도가 높은 강변역행 9304번과 판교행 3000번 노선에도 전세버스 1대씩을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
석승호 교통정책과장은 “향후 2층 버스와 저상버스 확대 도입으로 좌석 안정화를 도모하고, 주민의 광역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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