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LLA, 한국 차량용 애프터마켓 시장 본격 진출

HELLA(이하 헬라) 한국 공인 대리점인 헬리테크㈜(대표 김승주)는 28일 ‘2019서울모터쇼’에 참가해 헬라의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를 국내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엔진오일 첨가제가 금속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면, 이번에 헬라에서 론칭하는 엔진오일 첨가제는,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사용했다.

이 성분은 엔진 실린더의 마찰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우수한 열전도성으로 엔진오일의 열화를 늦춰 한 번 주입으로 1만5,000km 이상의 수명을 보장하며, 첨가 즉시 엔진의 진동과 소음이 감소됨을 느낄 수 있으며, 부드러운 주행감과 아울러 엔진 출력의 증가를 체험할 수 있다.

헬라 엔진오일 첨가제에 사용된 그래핀은, 수나노 크기의 탄소입자(CNP)로 엔진오일 필터에 걸러지지 않으며, 엔진 오일 교환 시 남김없이 완벽히 배출되기 때문에 엔진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할 수 있다.

헬라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는 유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제조사에서 추천하는 사용량(일반 승용차 250ml, 중대형 상용차 300ml)만 준수하면, HELLA 엔진오일 첨가제의 효과를 맘껏 즐길 수 있다.

김선태 헬리테크㈜ 부사장은 “120년 전통의 독일 헬라가 한국의 자동차 애프터 마켓에 진출하기 위해 그 첫 장소로 ‘2019서울모터쇼’를 선택했다”며, “향후 자동차 애프터 마켓에 100% 합성오일, 순정 라이트, HID, 와이퍼, 브레이크시스템, 혼, 배터리, 오프로드 용 서치 라이트, 트럭 용품 외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여 헬라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헬라는 120년간 자동차 부품을 만들어 온 독일 회사로 한국의 운전 환경을 감안해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적용한 그래핀 엔진오일 첨가제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할로겐 전구, HID뿐만 아니라, 적응형 조명 시스템, 레이더 기반 첨단 자율주행 부품 등을 전세계 완성 차 업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18년에는 약 9조원의 매출과 100개가 넘는 전세계 지사를 둔 세계적 기업이다.

윤병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