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한때 9만4000원 돌파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현대차그룹의 유일한 정보기술(IT) 기업 현대오토에버가 상장 첫 날부터 급등세를 보였다.
28일 오전 10시 3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현대오토에버는 시초가(7만5500원)보다 19.07% 오른 8만99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4만8000원)보다 87.3% 오른 수준이다. 장중 한때 9만44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정보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4734억원, 영업이익은 729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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