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재)경주문화재단은 최근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3대 대표이사로 오기현 SBS 남북교류협력단 부국장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오 신임 대표이사는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통일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CBS 연출을 시작으로 1991년부터 SBS 제작본부, 시사교양본부, 남북교류협력단 등을 거쳤으며 평양, 신의주, 개성 등을 방문해 북한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한국PD연합회 회장, 한국PD교육원 이사장, 한중일 PD포럼 집행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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