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2019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열리는 오는 7일 오전 5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시내버스 64개 노선 882대가 마라톤 코스를 우회해 운행된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도심구간(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태평로) 운행노선 중 동서방향으로 운행하는 노선은 마라톤구간의 북측 칠성남로, 남측 성당로 및 당산로로 우회하며 남북방향으로 운행하는 노선은 신천대로, 달서로, 서대구로로 우회 운행한다.

수성구일원(달구벌대로, 동대구로, 수성로) 운행노선은 신천대로, 황금로, 무학로, 수성못길로 우회 운행하며 상동네거리에서 두산오거리방향, 두산오거리에서 범어네거리방향을 운행하는 구간은 정상 운행된다.

대구시는 대회 당일 시 버스운영과에 상황실(전화 803-4851~3)을 설치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www.daegu.go.kr)나 대구광역시 노선안내홈페이지(http://businfo.go.kr)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