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아트 제작 및 MD 출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커피 전문점 엔제리너스는 해외 유명 작가 ‘제임스 진(James Jean)’과 손잡고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엔제리너스는 제임스 진과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엔제리너스 특유의 천사 브랜드 이미지를 모티브로 새로운 브랜드 아트 이미지를 제작했다. 이 새로운 아트 이미지를 활용해 매장 인테리어, 제품 패키지, MD 제품 적용 등 다양한 컬래버 마케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선 제임스 진 작가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작품이 담긴 MD를 이날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 보틀 3종, 보틀 파우치 3종, 머그 3종으로 구성됐다.
제임스 진은 삶의 다양한 면면을 환상적인 신화의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뉴욕타임스’, ‘나이키’, ‘프라다’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지난 20년간 경계 없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펼쳐왔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 제임스 진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특별한 작품과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커피와 어울리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고객에게 늘 새로움을 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임스 진의 작품 전시도 오는 4일부터 9월1일까지 롯데월드타워 7층 롯데뮤지엄에서 진행된다. 이곳에서 엔제리너스 컬래버레이션 작품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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