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선 한국바이오협회장이 이끄는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과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은 유전자 분석을 접목한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DNA 트레이닝’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DNA 트레이닝은 유전자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운동처방 및 영양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1대1 맞춤형 프리미엄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마크로젠은 혈관건강, 영양 등 건강과 관련된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스타 워커힐 서울 웰니스 클럽은 전문적인 건강관리 컨설팅과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전자 검사와 건강 상담으로 시작한다. 각각의 결과가 나오면 영양상담사, 운동상담사 등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웰니스 전문가들이 모여 해당 자료를 섬세하게 분석하며, 그 결과에 따라 가장 알맞은 운동처방, 식단관리, 영양관리 계획을 구성한다.
그 후 설계한 내용에 맞춰 총 12회의 전문 트레이닝을 실시한다. 마크로젠 양갑석 대표는 “이번 콜라보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 호텔을 이용하는 외국인과 내국인 고객에게 ICT를 접목한 한국의 우수한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함영훈 기자/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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