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경영시스템 최고 수준 한화시스템(주)이 2019년 전면 개정을 통해 최신 기준이 적용된 생산성경영시스템(Productivity Management System, 이하 PMS) 인증 심사를 받은 결과, 업계 최고 수준인 ‘레벨(Level) 7+’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PMS 인증은 2005년 11월 이래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온 기업 경영시스템 역량 진단 프로그램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과제수행 및 혁신활동 지원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레벨 7+는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갖춘 기업에 부여되는 등급으로, 한화시스템은 제도 시행 초기부터 심사를 받아오며 본 등급을 유지해 왔다. 여기에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 올해 심사에서는 역대 최고 점수를 받으며, 업계 최상의 경영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하게 됐다.
장시권 한화시스템 대표는 “새 기준이 도입된 PMS 인증에서 레벨 7+를 받은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혁신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중장기 목표 달성은 물론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에도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진 기자/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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