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성내천 물빛광장 일대에서 ‘제12회 오금동 성내천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송파구는 가을에 개최하던 성내천 축제를 올해는 벚꽃축제 시기에 맞춰 준비했다. 주민들은 물론 벚꽃을 보기 위해 송파를 찾는 관광객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성내천을 따라 벚꽃포토존을 설치하고 물빛다리(인도교)에 조명을 달아 축제의 묘미를 더했다.
축제는 13일 오후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첫날 ‘성내천 물빛음악회’에는 국악인, 대중가수의 공연과 전자바이올린, 퍼포먼스댄스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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