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회장ㆍ재단 이사장 김기문)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내달 13일까지 ‘9988 추석맞이 사랑나눔활동’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랑나눔활동을 통해 중기중앙회는 전국 60여개 복지시설에 총 1억5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각 지역에서 생산된 농수산물이 주요 대상 품목으로 중기중앙회는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물품을 구입,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성근 사랑나눔재단 사무부총장(중기중앙회 전무이사)은 “이번 나눔을 통해 전국의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의 소상공인들에게 동시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