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체인 운송 전문가 1대 1 맞춤 상담 특화 포장재로 운송 중 온도 변화 최소화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가 오는 19일까지 사흘간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의 보건산업 국제행사 ‘바이오코리아 2019(BIO KOREA 2019)’에 참가해 콜드체인 운송 솔루션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전 세계 220개국에 구축된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이용한 콜드체인 운송 솔루션이다. 시간과 온도에 민감한 바이오 물품을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이다. 위기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한병구 DHL 코리아 대표는 “콜드체인 운송은 물류 산업에서도 전문성이 두드러지는 분야”라며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DHL의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용해 바이오산업 고객들에게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비스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개했다.
DHL 코리아는 메디컬 익스프레스 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전담 직원들이 배송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도록 하고 있다.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도 꾸준하다. 까다롭게 검증된 포장재를 사용해 바이오 물품의 이동 중 온도 변화를 최소화할 수 있다.
한편 DHL 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에 사용되는 포장재, 냉매제, 온도계 등의 다양한 패키징을 전시할 예정이다. IATA 항공 물류 위험물 관리 자격증을 지닌 전문화된 직원들이 특화된 현장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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