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팔순 잔치비용을 산불 성금으로 쾌척한 주민이 있어 눈길을 끈다.
화제의 주인공은 양양군 손양면 하왕도리 이영규(80)씨.
이 씨는 최근 팔순 잔치비용 1000만 원을 산불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써달라며 양양군에 기탁했다.
지난 14일이 팔순 생일이었던 이 씨는 자녀들이 마련해준 잔치비용을 가족들과 협의해 산불 성금으로 기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는 “지난 4일 발생한 산불에 막대한 재산 피해를 이재민들을 보면서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른 시일 내에 복구가 완료돼 이재민들이 안정된생활을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씨는 슬하에 1남 4녀를 뒀으며 장남은 양양군청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고 나머지 4녀는 서울과 양양 등지에서 살고 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